일단 멜로디가 어둡거나 슬프게 들리지는 않고, 가사 중에,


'나 위성처럼 주위를 돌고 있어' 라거나,

'매일매일이 토요일 밤만큼 즐거워' 라거나

'내게 한 번 더 키스해 준다고 약속한다면 정말 기쁠 건데' 같은 구절이 있어서 순애회로 돌아가기는 하는데


영알못이라 해석이 온전히 안 돼서 회로가 돌다가 고장남... 듣고서 판독 좀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