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겨우 졸업이네~

이제 불량한 애가 따라다닐 일은...


혹시 모르는 사람 있을까봐 말하는건데

일본에는 졸업할 때 좋아하는 사람한테 교복 두번째 단추 떼서 주는 문화 같은 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