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쪽에 감성이 맞춰져있다가 웹소를 막 접하면 바로 적응하는게 쉬운건 아니지 바로 적응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뭐 어차피 그쪽 장점이 일단 제약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거니까 우선 해보는것도 방법일듯

너만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보여주면 다들 좋아하지않을까. 분석도 좋지만 너무 쫓아가는데 신경쓴 물건들은 대개 별로더라고

스스로의 이야기를 펼치는 게 제일 중요함.

나도 내가 보고 싶은 거 내가 쓰는지라 다른 작품 참고하지 않고 오로지 나 혼자 생각나는 대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