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된 서사 없이 인싸 여주의 대쉬를 받는 찐따 남주 이야기들


딱히 아무 능력도 없는 찐따 남주를 

예쁜 인싸 여주가 와서 챙겨주고 놀아줌

그래놓고 여주가 남주를 좋아하는 이유가 해봤자 남주의 성격이 착해서 정도


이런거 볼때마다 찐따망상을 시각화해둔거 같아서 역함


물론 그런거 보거나 그리는 사람을 욕할수는 없지

그래도 난 그런 만화나 소설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