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베니안 공명석

게임 내 페리하트 솔레스 친모의 유품으로 등장하는 목걸이

설정상 페리하트 솔레스 친모와 같은 루베니안의 선조들이 만들어낸 물건

서로를 그리워한 루베니안들이 서로를 잊지 않기위해 루베니안에게만 공명하는 돌을 만들어냈다고 함

루베니안들이 서로를 생각하면 공명석에서 빛이 난다고 함

어린시절 서자취급 받으며 자라온 페리하트와 하르니에는 서로 의지하며 자라왔고 그런 페리하트가 네가 어디에 있든지 나는 네 곁에 지키고 있을거라는 징표로 친모가 남겨준 공명석을 하르니에에게 건네줌

먼 훗날 엘의 여인이 되고 기억이 사라졌다던 하르니에가 이스마엘의 밤 공명의 축제 당일 엘에 집어삼켜지기 직전 페리하트 솔레스의 공명석과 하르니에의 공명석이 서로 공명하게 되어 페리하트 솔레스가 모든 엘의 마스터들을 적으로 돌리고 엘을 폭발 시키면서까지 하르니에를 구출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