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나 연인이 매번 꼭 같이 붙어있거나 같이 뭘 해야 하는 건 아니죠.

그냥 같은 공간에 있는 것 만으로도 느긋하고 충분할 때도 있는 거지.


늘 붙어있거나 꽁냥 분위기인 로이요르 짤만 보다 신선해서 가져와 봤읍이다.

그 와중에 둘다 반지 제대로 된 거 낀거 봐 아유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