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이 원래 계획대로였다면 미연시였고

초반 3인의 히로인과 친구가 되면서 마을의 이벤트를 일으키고 나서 한 히로인만 만나서, 이야기를 순애로만 진행하는 이야기란 말이야?

즉 마을 이벤트 전에는 친구로서의 호감도를 후에는 친구 이상.(히로인 별로 다르지만 도움되는 집주인, 믿고의지할수 있는 신도, 빵집에 자주들려주는 남사친오빠 이런식)

소설도 이런식이고 아마 분햘 연재를 할생각인데.


너희들은 이거 혹시 하렘으로 봄? 순애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