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텔 광고로 처음알고 친구가 추천해서 봤단 말이야
진짜 처음 볼때 그 짜릿함은 잊을 수 없어
그때 내가 수용할 수 있던 달달함의 역치를 아득히 뛰어넘어서 한화한화 볼때마다 혼자 붕신같이 히죽대고 침대 걷어차면서 봤다..ㅋㅋ
애니로 다 보고 후유증이 너무 심했음
진짜 여운이 너무 쎄게 남아서 며칠 내내 계속 생각나는거임... 그래서 원작도 찾아서 싹싹 긁어먹었던 기억이 남

결론: 호리미야 안본사람은 빠른 시일 내로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