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노숙자 생활 끝에 순챈으로 삶의 희망을 얻어 자수성가한 최칠복 옹의 인터뷰 발언. 그는 순수한 사랑의 힘은 위대하다며 파워오브러브라고 쓴 티셔츠를 자랑하기도 했다.

순챈에서 마음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는 사람들 보다 생각나서 써봄. 이정도 레벨은 아니어도 순챈에서 정신적으로 구원받은 사람 꽤 많지 않을까? 말을 안해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