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vois-tu, chaque jour je t’aime davantage,
Aujourd’hui plus qu’hier et bien moins que demain.


왜일까요, 그대도 아시잖아요, 저는
어제보단 더 내일보단 덜
매일 당신을 사랑해요.

-로즈몽드 제라르, 《영원의 노래》


이 시에는 널리 알려진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
사실 영원의 노래는 로즈몽드 오리지널이 아니고, 같은 불란서 시인이자 극작가인 남편 에드몽 로스탕이 아내에게 매일매일 바친 시 중에서 하나가 바로 이 영원의 노래였다고 함. 이를 그대로 출판했다고...


아무튼 라이엇이 만든 글귀는 아닙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