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lovelove/54527989


한동안 우울해져 있다가 순챈으로 마음가짐 바뀌고 나서 깨달음 비스므리한 걸 얻어서 써본 글인데 다들 공감해주고 거기에 살을 붙여줘서 너무 고마웠음.


지금도 가끔 멘탈 조금 흔들릴 때 보곤 해. 다들 착한 코딱지 순붕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