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말 하면 못써 안대

부모가 된다면... 그 자신의 행복은 자식에게로 넘겨 더 크게 하는 것이며, 그 행복을 자식과 함께 누리고 끝맺을 때, 부모의 행복은 완성되는 것이다.

자신의 행복을 비관하지 말고 부디 웃으며 살아가길...

좋네요

아

원래 부모에게서 받은 사랑은 부모에게 갚을수 없고, 그 만큼의 사랑을 자신의 아이에게 줌으로서 비로소 갚을수 있는 것이라 하였거늘...

뭘까 긴장했는데 순챈식 배드엔딩...따뜻해지면서도 가슴아파

그래도 서로를 위한 마음은 변치 않았구나 짠하다...

아니야…좋은 부모님은 자식이 행복하기만을 바란다고

그래도 다행이다 뭐 학폭이라도 당해서 왜 낳았냐고 소리치는 그런 엔딩이 아니라서

누구더라.... 그 마법사가... 남기고 간 이야기? 그 작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