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이걸 비틀어서 진짜 퇴근하고 라면 끓여주는 일상물은 어떨까?
한 그릇씩 비워가면서 점점 가까워지는 사이라면 좋을 것 같은데
<술은 부부가 된 후에> 같은 플롯으로
좀 신선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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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순애순애순애순애수내순애♥
라면 먹고 갈래? 이거 엄청 낡은 클리셰라고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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