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스토리가 존나 흥미롭고 재밌는게 있어서

바지 내려놓고 30분동안 읽기만 함

꼴리기는 한데 내 흥미가 성욕을 짓눌러 버림

그래서 천박야쓰 순애불을 많이 찾아보는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