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나도, 미라주도, 야키토마토도, 그 외 많은 만신들도

하지만, 그 견디기 힘든 이만 구천의 공백도 이젠 끝이다.

이제부터는


내가 '삼만'에 서겠다


순애얘기

블리치 아무리 생각해도 긴 란기쿠 커플이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