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얘기인지도 모르고 끝나는건 너무 불쌍하잖아요

->승아 스토리 아무도 모르고 끝남

때를 놓치니까 기회가 없다, 멀어지니까 점점 오해한다 

->라떼루트 때 생긴 오해로 스토리 안나옴

이제와서 물어봐도 안알려줄거에요

->이제와서 승아 스토리 달라해도 안줄거다

먼곳을 바라본다

->플레이어 바라봄

만약에 아조씨랑 주희언니랑 잘되면..나도 연애나 해볼까

->게임 잘되면 2에 나오겠다


스토리 내 대사로 이렇게 풀어내는게 말이 되나

처음에는 몰랐는데 뒷배경 알고 나니까 진짜 대단하다

그래서 럽딜2 언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