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 모델이었던 야노시호는 어느날 TV를 둘러보다가

추성훈이 파이팅을 하는 장면을 보고는

"...와 저남자 존나 멋지다" 라면서 한눈에 반해버렸고

지인을 통해서 연락을 해달라고 한다.







그리고 야노 시호와 만나게 된 추성훈

야노 시호는 면전에서 보니 더욱 마음에 들었던지라

"제 이상형입니다. 사귀어주세요"라고 했고

알고보니 추성훈도 야노시호를 혼자 좋아하고 

있었던 것! (쌍방 짝사랑)

그래서

"예. 저도 제 이상형입니다"

라면서 둘은 교제를 시작하는데

만난지 2주만에 사귀기 시작한 둘은 어느날 추성훈이







" 당신의 아이를 가지고 싶다" 라고 프로포즈를 하여

끝나게 된다.






참고로 야노 시호가 얼마나 유명한지 모르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은데


다 필요없고 월세 800만원 짜리 집의 비용을 

얘 소속사가 전액 부담하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