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 커미션 맛집에서 받은 건데


나란 장애인 새끼가 작가님한테 준 돈에 비해 아주 개 ㅈ지랄을 떨었음.


그런데도 저렇게 이쁘게 그려주셔서 너무 미안하고 감사할 따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