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 들어가기전 애무 씬같은 부분들을
1컷에서 2컷 정도만 때우는 건 좀 불만임

난 좀더 서로간의 심리묘사나 상대방이
무장해제 되어가는 과정이 보고싶단 말이지

천천히 음미하다 한껏 달아오를때
더 이상은 못참겠다 싶어서 본방 들어가는게
몬가 드디어 하는구나 싶은 부분이 있어서
좋은데 말이지

이런 작품을 찾기가 좀처럼 쉽지가 않아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