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순애섹스를 위해서 옷을 벗겨주는데 남친은 자지가 벌떡 일어서있고 여친은 보지가 흥건해있는거.
이걸 보고 "나로 인해서 이렇게 됐구나... 헤헤, 너무 기쁘다." 이 말을 던져주는거.

그 바리에이션으로 남친과 여친은 상대의 몸매를 360도 전방위로 스캔하고 유방이 큰 여친이라서 행복하다, 다리 굵은 남친이 내 취향이다 등의 칭찬을 날리면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