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어쩌다가 제목보고 이끌려서 듣게 됐는데 목소리도 좋고 내용도 달달해서 자기전에 항상 하나씩은 듣고 잤는데 요즘 올라오는건 한국어 자막은 없어서 아쉽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