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 나이를 고려하면 마지막 작품이 될것임이 확실한


지브리 영화 그대들 어떻게 살것인가


일본에세 7월14일 개봉


지금까지 천공의섬라퓨타 바람계곡 모노노케히메 하울 센 등으로 순붕이들에게 먹거리를 공급해준 미야자키 하야오 센세와 곧 작별해야할 때임



클린트 이스트우드 할아버지처럼 90 넘어도 계속 활동해주시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