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리 없다고, 현실부정하면서 미리보기(5개) 

전부 다 보고 왔는데, 


딱 든 느낌이 마치 오함마로 뒤통수를 가격당한 뒤 희망을 버리라는 선임들의 손에 붙들려 오도봉고에 실려가는 아쎄이가 된 것처럼 온 몸에 힘이 빠지는 거 같아.



푸념에 투정부리는 글이라면 삭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