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붕이들의 뜨거운 감자인 멍투성이 친구 작가다.
https://twitter.com/kugatu28

작품들을 보다보면

https://twitter.com/kugatu28/status/1608372376022188033?s=20

https://twitter.com/kugatu28/status/1546766402853384192?s=20

등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결국 모두 하나로 순애 임신 엔딩이 되었음

하지만 작가가 이번 작품으로 다른 시도를 할 가능성도 무시할수는 없음.
작가 패턴이 늘 같으면 보는 사람들은 떠나감.

하지만 최근 여론들을 보면 다들 죽으면 언팔로우 등등 거센 저항이 있어보이는지라 아마 작가도 다른 시도는 다른 작품서 시도할 가능성이 있음.

빅 데이터로 분석을 해본 결과

희망편

남주:여주를 지키려다가 칼에 찔려서 중상을 입지만 아슬아슬하게 살아남음.
여주:최후의 저항을 하던 남주가 죽을까봐 손으로 칼을 잡다가 손에 중상을 입고 돌이키기 힘든 상처를 입음.
아줌마:테이저건으로 기절,무기징역

절망편

남주:여주를 지키려다가 결국 사망.
여주:분노한 여주가 아줌마를 죽이려고 벽돌을 던짐,
아줌마도 치명상을 입지만 쓰러지지 않았고,결국 사망.
아줌마:사람 둘을 죽인 죄로 사형선고.

저승서 만나서 결합을 할 가능성도 있음.
다만 이승서 만나는건 힘들어보이긴 함.

결론: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 제발순애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