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간의 사랑 끝에 그 결과물을 잉태를 하는 과정에서도, 서로간의 사랑이 좀 더 목마르기에 몸을 뒤섞는 행위는


이미 서로가 진실되게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체형으로서 증명을 하면서도 현실적인 구도가 아닐까 싶음


물론 윾두 너무 까매지면 그건 개인적으로 좀 미묘하긴 한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