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영업글의 재탕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소신발언해본다




당돌하게 호감 드러내니까 자기도 똑같단거 티내지 않으려다가




결국에 자기 본심드러내면서 듀엣을 추자면서 둘만의 시간을 어필하고




자신의 호감과 애정이 깊다고 이제는 숨기지도 않는다




츤데레와 메가데레의 맛이 모두있는 모습도 보여준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onshinproject&no=7414922



벌써부터 머릿속엔 결혼할 생각이 만땅이라고 숨기지도 않음




지난 이벤트에는 주인공손 망설임없이 붙잡아서 도와주는 대담함과




최근 이벤트에서 남들이 주인공 일시킬때 혼자 먼저걱정해주는 세심함도 보여줌


솔직히 이거야말로 정실 순애가 맞지 않을까? 라고 소신발언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