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이나 약물조교나 하렘같은 역겹고 자극적인 것들이 싫어서 그런걸까

아니면 내가 모쏠이라 나는 경험 못해본 연인간 찐사랑의 감정을 느껴보고 싶어서 그런걸까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