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꺼고


눈의 색채를 잃어가는 소녀랑 모든 것을 색으로 보는 공감각을 가진 소년이 소녀의 소원을 이뤄주는 이야기임.


여주가 달달한 거 좋아해서 디저트 가게들 가는데 마지막으로 본게 노란색을 잃은 때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