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가 큰 비중은 아닌 만화가 많음.

완경 아닌 만화가 많음.


1. 모여라! 시튼 학원



아직 완결 안 났고, 하렘적인 성격도 약하게 띄지만 으레 그렇듯이, 진히로인이 뻔히 보임.

연애 비중은 크지 않음.

그런데 차근차근 떡밥들이 쌓이면서 순애처럼 보임.

더 가면 스포다.


2. 롯테의 장난감



이것도 약한 하렘 성격을 띄고, 개그물의 성격도 있지만 일단은 럽코다.


3.  아이들의 시간




럽코 맞음. 설명은 똑같다. 다만 이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4. 쪽빛보다 푸르게



고전 명작 순애물. 이것도 하렘의 성격이 약간 있음.

만화 말고 애니를 보자.


5.  선배가 짜증나는 후배이야기



3컷만화 느낌으로 보자.


6.  아하렌 양은 알 수가 없어



럽코물을 빙자한 개그물.

일단은 럽코임...


7. 양아치 군과 흰지팡이 걸



로리 아니다. 연상캐다.

시각장애인과 양아치캐의 연애 만화임.


8. 코토우라 양



여자가 초능력자임.

더빙판 애니도 존재한다.


9. 오빠 컨트롤




어쨋든 럽코임. 








일단 유명한 건 빼봤음. (오등분, 카구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