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토마토주스를 만들다가도 토마토를 신앙으로 숭배하기도 하며

토마토를 저주하기도 하고 토마토를 협박하기도 하다가도 토마토를 또다시 숭배하기를 반복하는

그런 전통이 있다.




토마토야 이때처럼만 하자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