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ova까지 다 봤는데 계속 기억에 남아서 팬아트 보다가 홀린 듯이 2회차 감상하고 있음. 2008년 작품 치고 작화랑 연출, ost까지 다 좋아서 계속 보게 됨


그리고 토라도라는 -틀- 아님 암튼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