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기분을 고양시키기 위한 애무
=
본 레이스 시작 전 타이어 데우기

첫 시작은 상황 보면서 무리하지 않고

중반부터 점점 스퍼트 높이다가

마지막에 라스트 스퍼트

그리고 끝나면 필로 토크
=
차량 냉각을 위한 쿨링랩






그래서 결론이 뭐냐고?

드리프트는 좋아하지만 하렘/NTR 드리프트는 죽여버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