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쯤에 두번 트라이했다가


내가 초짜라서 실패했었거든


그이후로 생이새우 (토하;투명한놈)은 내가 감자기 몸이 안좋아져서 관리 못해갖고 죽었고



이번엔 수초까지 심어가면서 관리 잘 했더니 새끼 봤음



이렇게 생긴 애들인데 


커봤자 3센티 이상 안크고 



새끼 본건 알깐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길이가 3밀리에 두께 1밀리정도 되서 폰 카메라에 안잡히더라



하필 접사렌즈가 고장나가지고.....



아무튼 새끼 생긴거 보니까 기부니가 좋네 






마비이야기

결국 스타킹 색은 가리블로 가기로 함. 염도에 잡히는게 최고지 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