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옷 만들기랑 블스는 미니게임 했을때

삑사리 나면 '아 내가 그지같이 작업했구나' 하고 눈에 보이기라도 하는데 매직 크래프트랑 힐웬은 그냥 재료 넣고나면 두 손 모아서 넴작 뜨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하는 빠찡코 같아서 기분 나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