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문제로 언리얼에선 가능한데 지금 라이브 서버에선 구현 못하는거 수두룩빽빽할거임


다만 구현 불가능한건 둘째치고 언리얼 개발중이니 가급적 라이브 서버에 추가하거나 대규모 변경하는건 소극적으로 할 가능성이 크고, 새크나 보증서같은 골드 푸는거나 스아렌같은 스펙 장비 푸는것도 어지간하면 하고싶지는않겠지


물론 언리얼 넘어가기도전에 라이브 서버 인원이 다 죽으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니까 신규 콘텐츠 추가보단 기존 콘텐츠 개선에 집중하는 모습을 계속 보이지않을까싶음


물론 이게 방향성으로만 따지면 아주 틀린게 아니긴한데... 먼가... 먼가임



뭔가 유의미한 성과를 내려고 한다기보단 그냥 시간끌이용?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좀 거시기함


어차피 겜 미래 생각하면 언리얼가면서 대규모로 갈아엎어야할텐데... 라이브 서버를 클래식 서버로 냅둘거아닌 이상 엄청나게 투자할거같진않고...


그러니 적당히 신입이나 경력낮은 기획자들 훈련장으로 쓸거같고... 암튼 라이브 서버에 큰 기대는 안하는게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듬


점심 먹기전에 시간나서 의식의 흐름가는대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