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보면 지금 고백공격 받을 거 같아서 겁먹은 상황임.


고백공격 당해서 표정이 지금 매우 어이없고 당황스러운 거 같음.






오늘 내내 달빛섬 이케저케 꾸며보다 이런 거 첨봤음.



나무만 준내 패라.



이 아줌마는 뭘 입혀놔야 잘 어울릴 지 모르겠음.



저 광장같은 거 치워버리고

 실리엔 테마 나와서 빨리 칙칙하고 음습한 테마가 나와서 물바닥에 산호 꼽아다 촉수장으로 만들어버리고 싶음.



저거 가득 채우면 촉수처럼 보이지 않을까?

님들 푸른 산호 안 쓰면 경매장에 좀 올려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