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또 짜잘하게 날아오는 라볼트 파볼트 썬더 등은 어느정도 버텨지고. 슈러같은건 1타는 버텨져서, 세바가 빠르게 장막 리필해주는게 중요할듯.

수축은 데들리된 상황에서 초생처럼 활용 가능한게 장점이고. 물약 봉인인데 위니 잘못밟았을때 대처하기 쉬워짐.


엘나 세바 조합으로 크50 이랑 테흐 돌면서 느낀건, 엘나 한테 버프 계속 걸어주면서 포켓몬 하는 느낌이었음. 굳건 유지되니까 엄청 신나서 날뛰던데.

그리고 케흘렌 잡을때 고동 깔아 놓으니까 스태프 무시하고 맞딜 가능한것도 좋았음. 이제 글렌도 결계부술때 사고나는게 엄청 줄어들거 같음.

근데 어둠붙은 몹들은 고동의 경직이 거의 안들어가서, 글기 버스트때 스톰처럼 중앙에 잡몹 묶어두는 플레이는 불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