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지도 않나

매일밤마다 12시부터 새벽 4시까지 쿵쿵쿵쿵쿵

염병을 떨고 앉았네

한두번이면 몰라 일주일째 하루도 빠짐없이 2시간씩 저러고있고 다른층 사람들도 빡쳐서 벽치고 앉았고


이걸 일주일째 반복하고있어

정신병걸릴거같아

진짜 년놈들 사진찍어다가 회사 찾아가서 이 발정난년놈들은 집에서 교육도 못받고 쳐 자라서 예의라고는 1도 없는 개새기들입니다 하면서 시위하고싶네 저 개같은년놈들


어떻게 하루도 빠짐없이 이 소리를 들어야하냐 그것도 자야하는 새벽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