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밸런싱은 거의 년단위에 한번이었으니 테섭 3주하면서 도입, 1주차, 2주차, 최종조정 및 본섭 투입이었는데


지금은 어차피 다음에 또 할꺼니끼


도입, 조정 및 본섭 투입으로 간략화된거같음


진짜 억지로, 아주 좋게 말하면 짧은 단위로 다음 밸런싱한다는 의지를 볼수있는거고


걍 대놓고말하면


본섭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짧은 단위로 밸런스 변경해서 매출 뜯겠다는 전략인거같음


불타는건 유저들끼리 서로 갈라치기되어서 싸우고 적절하게 키트 풀면 알아서 사그라들으니 상관없단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