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9일차인 뉴비 이전에

처음으로 무기 직작 하며 켈드루 스태프 개조하다 돈 다 털려서

돈버는법 찾다가 타라 은행? 알바가 꿀이라는걸 들엇고

첫날 시작한 타라 은행은 유저 잠수로 실패...

두번째날도 세번째날도.....

다들 석상하면서 다른거 하나보네 이거 되게 어렵구나


그냥 이럴시간에 퀘스트나 할껄


이라며 4번째 도전


이번에도 5분 넘게 귓속말 답장이 없엇고

그냥 포기하고 메인 밀려고 순간이동 하자마자

답장이 왓어


던바튼 힐러의 집 앞에 잇어요~


아직도 기억나


이 게임엔 석상만 잇는게 아니엿구나


넘 고마웟음


바로 근두운 타고 날아가서 전달 성공

3번이나 실패햇던지라 안도감이 컷어


'이거 처음 전달해봐요 감사합니다'


열어본 유저분은 고급가죽이 나왓다며 매우 좋아하셧음


이게 뭐라고 아직도 기억에 남는지 모르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