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흐 겨우가는 스펙의 길원 뉴비랑 크 30간게 다였는데 어제  지인이 불러서 갔더니 크50타이틀 따준다는거임.


"그래 나도 디블 오우너니 50타이틀은 있어야지 " 하고 룰루랄라 갔는데 갑자기 크80이라는겨ㅋㅋㅋㅋㅋㅋ 마음의 준비도 못하고 시작된 등반에 정신이 아찔해졌는데 생각 외로 할만하대 또?


어떻게 ㅈ냥이 샤프클로에 한 번 뒤진거말곤 글기도 잘 잡았음ㅋㅋㅋ덕분에 판타즘 떼고 새 타이틀 달았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