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번 판파 개인부스 개인적으로 되게 신기했음


개인 부스니깐 스티커나 카드 키링 그런거 팔 줄 알았는데


온갖 악세사리에 특이한거 엄청 많더라


오히려 일러스트 파는 부스 찾는게 힘들 정도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