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십수년 쯤 전에

쿠앤 스롭 입고다녔는데 짱개한테 다털렸었음

그러고 올해 새 계정 새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많은게 바뀌어있어서 게임하는 순간순간 기분이 오묘할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