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이나 훈이나 경력이 몇년인데 아예 문제점을 몰랐을리는 없슴....


근데 문제점 고칠려면 업무도 늘어나고 귀찮잖아?? 그래서 그냥 외면해버린거라고 생각함


거기다 일하면서 보고 배운게 유저들을 호구로 보고 돈을 어떻게하면 많이 뜯을수 있을까 뿐이니까 


마비노기 게임이 어떻게 되는지는 관심없고 돈 뜯어먹어서 승진할 생각만 했겠지


훈이도 초기에 팀장되고 배운대로 한전 이벤트 없뎃 실행할려다가 트럭 + 간담회 콤보 맞고 


아 얘들도 이렇게 나올수 있구나 깨닫고 유저들 눈치 보는척 하는거고


사실 훈이도 잘한다 잘한다 하면 예전에 배운 나태하고 방만한 운영 나오는게 화가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