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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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요즘이랑 비교되는
그때가 언제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만
기본적으로는 다르지 않습니다.
수련하고, 메인하고, 수다떨고...

솔직히 무소과금이란것도
내가 어느 수준으로 즐기는가의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여느 게임이 그렇듯
"하드코어하게 키워서 최상위 종결급 던전에서 무쌍찍겠다!"하면
무소과금으로는 당연히 힘든데.....
뭐, 무소과금이라 말하시니 그런건 아니라고 치고

종결, 준종결 던전을 배제한
중간라인쯤에서 느긋하게 노가리까면서 즐기겠다면
수련 끝내고 가성비 장비만 한세트 대충 맞춰도 1인분은 합니다.
최근 간단한 세공장비가 대량으로 풀려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마련할 수 있고 말이죠.


다클라에 관해서는
최근 다클라를 최대 4개까지 설정하는등
다클라 자체를 부정하진 않지만
최소한의 제한은 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솔직히
뭐 이 게임의 엔드 컨텐츠는 이거다!
싶은게 사람마다 제각각이거든요.

무과금이니 이러니 저라니 골아프게 생각하기보단
느긋하게 즐겨보시죠.

스펙 좀 딸린다고 도와주고 싶어서 따라다닐지는 몰라도
뭐라 하는 유저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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