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질문글 올렸던 복귀뉴비입니다.

저번 글을 작성한 이후 완드보다 체인이 더 끌려서 체인을 구매 하기위해 정보를 찾아보니 

체인은 켈틱 하울링 체인을 많이 쓴다고들 하시고
가격대를 보니 억단위하는 체인이 많았고 다른 지인에게 질문하니 그냥 냄작된걸 사서(시세를보니 대략 2천 가량) 강화하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제 판단으로는 냄작만 된것을 구매해서 세공이나 인챈트된걸하는것보다 차라리 돈벌이를 더해서 인챈트나 특개까지 완료된걸 구입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1. 보통 체인을 구매할때 어디까지 완료된걸 기준으로 구매하는것이 좋은가요?


추가로 현재 자본금은 사실상 없는상태로 돈벌이수단을 찾아보던중 허브팔이나 알상하뺑이를 돌고있습니다  알상하 자체는 돌수있는데 도는데 걸리는 시간이 정확히 측정해보지않았지만 한 30분남짓 걸리는것으로 측정되어 노드랍 기준 획득골드- 통행증구매 비용 하여 순 이득이 시간당 허브팔이보다 안나오는것 같아  일단 허브 팔이를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지인에게 물어보니 원래 드랍될때까지 돌아야 이득인것이라는 답변을 들었는데


2.알상하 뺑이를 도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다클라가 아니면 허브팔이를 계속하는것이 보편적으로 맞는지 그래도 알상하를 계속 도는것이 맞는지 보편적인 돈벌이 방법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