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목표는 얼마전까지만해도

룬상하 알상하 솔플 편히고는정도로만 생각했는데


R6 노세공 정령 스태프 헤일에

불로니 체인


이렇게만 끼고도 15~20분정도 컷나오길레


뭔가 욕심이 더 생겼음....




그래서 다음 목표는 몽라 판타즘으로 정했음

이거는 옛날 접기전 16년도만해도 당시 채캐20 구파원정령만 있어도 판타즘딸수있다~ 란 소리 돌정도로 허벌(?) 던전인 늬앙스의 기억이 남는데 그 이후로 상향을 더 해서 어려워진건지 궁금하구요.



일단 깐프를 하고있는데


세팅이 크게 3갈래로 나뉠거같더라구요.

활(맥넘) 스태프(헤일중마) 원드(볼조)


이거 세개중에 하나는 2억 내외로 장비세팅을 한다치고 (1억무기 1억장비)

나머지 두갠 값싸게 직작장비(혹은 블로니장비에 필수세공 한두개 장비구입)들로 서브무기로 사용한다고 쳤을때


어떤 세팅이 가장 무난할까요?


마시카좀 둘라보니깐 활은 장비값이 너무 쌘거같아서

볼조세팅(무기 0.7~1 기타볼조장비)에다가

1랭 킷표 켈드루 하나 구해서 수세공으로 직작해서 사용(안뜨면 뜨기전까진 그냥 사용..)


이정도 생각해서 마법짜는게 나아보이더라구요.


형님들 생각은 어떠십니까?


지금은 장비 세팅이 거의 안되잇습니다.

앙쉽 보헤옷에 스위핑20

악세신발장갑 인첸트및세공을 통한 공속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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