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마비는 다 안전빵시스템이 존재한다는게 큰거임 결국 돈을 많이투자해서 안터지게만들고난후 내가 만든다고 투자한 안전강화를위한 개조석이나 인보포값을 뽑아내려고 가격을 올리게되있고 그래서 장비시세가 산으로 간거라고봄

그건 아니라고 보는게 안개서린 붉은 보석의 가격이 올라간 결정적인 이유는 당연하겠지만 크롬바스 업데이트 이후 연금술의 재발견과 연금술 재능이 "있어야만"사실상 갈수있는 고 에르그 파티 때문에 연금술 장비 수요량이 높아졌고 당연히 페러랑 차이가 없던 레버시리즈를 직작했기 때문에 그만큼 안개서린 붉은 보석의 가격이 높아진거라 골드 보유량이 많아서 장비 가격이 올라갔다고는 할수가 없음.. 왜냐면 지금 에르그 50 활에르그 값은 들어가는 고정 재료비만도 못하게 가격이 싸고 레버너클 가격도 차이가 없음.. 그냥 연금술이 상위던전에 필수직업이 되어버려서 수요량이 높아져서 비싸진거 뿐..  직작해보면 알겠지만 던파 강화 뺨칠만큼 가혹한게 마비노기임.. 만약 인보포 안하고 인챈트를 한다? 장비 사라짐, 보호 특개 안쓰고 특개 한다? 장비 사라짐, 만약 인보포 안하고 인챈하다가 내구도가 나락이 가버렸다? 이제 그 장비는 시장성은 완전히 사라진것과 마찬가지임... 수리비 5만골드 이하나 풀 소모 수리비 20~30만 장비 20개는 합쳐야 인보포 경매장값이 나옴.. 수리비는 무료가 되어도 크게 골드 소모에 영향이 있을거라고 생각이 들지는 않고 오히려 지금 비정상적으로 비싼 장비값은 너무나도 가혹한 천장없는 재화소모때문이라고 생각이 듬.. 인보포 유저한태 거래해서 바르든 캐쉬로 사든 일단 그게 천장없이 계속 들어가니까 파는 사람도 그만큼 가격 올라가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