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스페셜 가발사건때 개빡쳐서 건의게시판에 운영자 디스글 쓰면서 여러 게시글들 구경하는데 한놈이 마치 운영자를 '이해' 하는듯한 뉘앙스로 댓글을 쓰더라?

그래가지고 한두마디 반박해줬는데.

와 사람을 감정적으로 행동하며 금방이라도 망할것 같은 영세겜에 감놔라 배놔라 하면서 게임을 망하게 하려 하느냐! 같은 식으로 돌려말하는 놈이 있더라.

저런 댓글을 진짜 진심에서 다는거면 개 쩌는 스톡홀롬 신드롬에 찌들어사는 애가 불쌍한거고, 돈 받고 하는거면 댓글 하나당 얼마에 하는지나 알고싶다. 라이브 서비스팀이라는 새끼들이 유저 갈라치기 하는데 얼마정도 들이는지나 함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