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알파는 헤일스톰이고 오메가는 궁극정령이었네요

헤일 처음 써먹을때도 초반부 타 무기를 외면하게 만드는 편의성과 딜링 덕분에 쏠쏠하게 써먹었는데

궁극정령찍고 파볼 썬더를 써보니 여태 마법 파고 정령 키운건 이때를 위해서였구나 싶었습니다

울라던전이고 그림자고 이제 그냥 대부분 막힘이 없네요

한동안 일때문에 출석만 하고 손떼고 있느라 현타가 좀 있었는데 또 며칠간은 재밌게 할 것 같습니다



가장 큰 난관이었던 정령의 부름 퀘스트 돌파에 도움을 주신 마비노기 블로니 채널 도우미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